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수상

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수상

윤지혜 기자
2026.07.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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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건설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자사 브랜드북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퍼블리싱&프린트 미디어 등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닷은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작은 두산건설의 기업 철학과 사업 역량을 담은 '기업PR북',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We've 북',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의 방향을 담은 'The Zenith 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세 권의 브랜드북을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구성하면서도 전용 폴더를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기업 철학과 주거 가치, 하이엔드 브랜드의 방향성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두산건설은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생활하며 편리함과 즐거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상품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조경과 놀이시설, 생활 밀착형 주거상품, 공용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GD(Good Design)마크를 지속적으로 받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자사가 추구하는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즐거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고객의 긍정적인 평가와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더 세심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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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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