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리뉴얼 자이 브랜드"…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10월 분양

"부산 첫 리뉴얼 자이 브랜드"…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10월 분양

윤지혜 기자
2026.09.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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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GS건설(36,350원 ▲1,150 +3.27%)이 다음달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한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총 499가구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했다. 부산의 남북축을 잇는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동서축을 연결하는 월드컵대로, 연산교차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연제초가 단지 인근에 있고 이사벨중·고와 동래고도 근거리여서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평지에 조성되는 신축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 주상복합 개발과 삼보아파트 재건축, 연산11·12구역 재개발 등도 추진 중이다.

연제갤러리자이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 첫 적용되는 사례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해 선택 폭을 넓히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에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작은도서관, 교보문고 북라운지를 마련한다.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가 포함된 게스트 하우스, 사운드챔버 등이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빼어난 교통 여건과 평지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자이 브랜드만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 도심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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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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