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 이젠 농협에서 받으세요

로또 당첨금, 이젠 농협에서 받으세요

임대환 기자
2007.11.28 09:28

농협은 그동안 국민은행에서 취급해 오던 로또복권 당첨금 지급업무를 다음달 2일 판매분부터 담당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월 유진기업과 KTeMS, LG CNS, 인트라롯, 농협 등이 지분을 출자해 만든 (주)나눔로또 컨소시엄을 제2기 온라인복권 수탁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따라 오는 12월 1일 추첨분(제261회차)까지는 국민은행이 지급업무 등을 담당하지만 12월 8일 추첨하는 262회차부터는 농협중앙회에서 당첨금을 지급하게 된다.

농협은 당첨자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1등 당첨금은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점 복권사업팀에서 지급키로 하고 2등과 3,4등 당첨금은 각 영업점, 5등 당첨자는 각 영업점 및 복권 판매점에서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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