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영업 현장을 방문(사진)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 회장은 15일 우리금융프라자를 방문했다. 우리금융프라자는 2005년 개설한 복합금융센터로 우리은행 명동지점과 명동종금지점, 우리투자증권의 명동WMC 등 은행과 증권, 종금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회장은 "제가 은행에서 지점장 시절에 거래처를 돌며 여수신 섭외를 할때 여름이면 와이셔츠가 흔건히 젖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여건이 어렵더라도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