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5일 저축은행 부실 처리 문제와 관련, "대책은 이미 섰다"며 "어떤 식으로든 빨리 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의 주최 신년인사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석동 금융위원장도 오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저축은행 문제는 정부가 세심하게 시장상황을 보고 있어 걱정 없이 잘 해결 될 것"이라며 "나름대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고 기본 방향은 이미 결심이 서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와하나금융지주(110,400원 ▲1,600 +1.47%)등 대형 금융지주회사들도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