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계열 진흥기업 '1차부도' 발생

속보 효성 계열 진흥기업 '1차부도' 발생

오상헌 기자
2011.02.15 09:21

자금난으로 채권단에 공동관리(워크아웃)을 신청했던진흥기업(938원 ▼4 -0.42%)에 '1차부도'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전날 만기가 돌아온 어음을 결제하지 못 해 1차부도를 냈다. 진흥기업이 이날 밤 12시까지 어음을 결제하지 못 할 경우 '최종부도'처리 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진흥기업이 어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부도가 발생했다"며 "오늘 밤까지 막지 못 하면 최종 부도처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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