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령 멀다..가교연금 활성화돼야

국민연금 수령 멀다..가교연금 활성화돼야

김수희 MTN기자
2011.03.25 17:04

고령화사회가 급속화되면서 부분 조기노령연금, 가교연금 등 다양한 연금보험이 도입 또는 활성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국연금학회는 25일 2011년도 정책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연금의 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발제자로 참석한 김원섭 고려대 교수는 "현 공적연금 체제는 재정적 여력이 충분치 못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국민연금의 조기노령연금을 개혁해 정년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는 부분 조기노령연금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발제자인 손성동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실장은 "공적연금인 국민연금 수령시기와 정년의 갭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다양한 가교연금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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