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신용카드산업의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오는 16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12일 '경쟁구도 변화에 대응하는 신용카드사의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2011년 춘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용카드산업의 환경변화와 경쟁구도의 재편을 시작으로 △신용카드 한도의 적정성 △신용카드에 의한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과 단기금리와의 상호연구성에 관한 연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신용카드학회 회장인 이명식 상명대 교수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 신용카드 업계의 경쟁구도가 개편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고객감동과 고객니즈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 중인 신용카드사들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16일 오후 2시3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B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용카드학회 사무국(02-2287-520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