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24일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환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환전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환전 이벤트는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미화 500달러 이상 금액을 환전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미 달러·엔·유로화는 60%, 이외 통화는 30%의 환율을 우대한다. 최근 2년 내 우리은행 환전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10%의 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또 환전 고객에게 최고 5억 원까지 보장하는 해외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공항철도 탑승권 구입시 우리은행 환전영수증을 제시하면 동반 4인까지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의 직통열차 요금을 1100원 할인(8000원→6900원)해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환전 이벤트는 환율우대 쿠폰을 따로 출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당첨 확률이 적은 추첨 경품 행사를 없애는 대신 보다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토록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