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49,700원 ▲50 +0.1%)는 2일 매달 내는 생활요금과 연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달달할인' 신용카드(달달할인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 렌탈, 보험, 스쿨뱅킹, 학습지 등의 요금 납부를 '달달할인카드'와 연계하면 건수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3만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할인점 △주유 △병원·약국 등 생활필수 업종을 이용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5%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비대면 소비 활성화 추세에 맞춰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멜론, 플로 등 스트리밍 서비스와 쿠팡 등 온라인쇼핑몰 멤버십 비용을 이 카드와 연동해 정기결제 하면 최대 5000원까지 50% 할인이 적용된다.
'달달할인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9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생활요금 정기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카드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