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에, 더 안전하게"…이스타항공,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정시에, 더 안전하게"…이스타항공,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유선일 기자
2026.06.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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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지상조업 담당자가 휴대폰으로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지상조업 담당자가 휴대폰으로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항공기 정시성 제고, 안전 운항을 위해 지상 업무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은 항공기가 주기장에 도착한 이후 다시 출발하기까지 모든 지상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업무 관계자 간 실시간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지 않아 주기장과 기내 등 현장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또 실시간 채팅 기능이 없어 정보 공유 시 개인 메신저나 유선 통화에 의존해야 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과 실시간 채팅 기능을 지원하는 신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스타항공은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 도입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항공기 출발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시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항 관련 정보의 신속한 공유 체계를 구축해 안전 운항 기반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은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 슬로건 'Easy Flight(이지 플라이트)'의 일환"이라며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시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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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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