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221,000원 ▲4,000 +1.84%)은 19일 100% AI(인공지능) 기반으로 제작한 광고 캠페인 '좋은 소식의 시작'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험의 일반적 인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에서 출발했다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보험은 늘 곤경에 처해 있을 때 찾게 된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상의 좋은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가 '좋은 소식'을 전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것.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상의 모든 이미지, 배경음악 등에 다양한 AI 프로그램 및 툴이 활용됐다. 다채로운 표정과 디테일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개월 간 총 1만 장이 넘는 AI 프로그램 생성 이미지가 동원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생명이 보험의 한계를 넘어, 그 이상을 위한 역할로 나아가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이 반갑게 맞이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