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전액본인부담(비급여 포함) 항암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하이클래스 암 특정치료비와 하이클래스 항암약물치료비(이하 '하이클래스 암 치료비')를 업계 최초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암 치료 분야에는 로봇수술, 중입자치료, 표적·면역항암제 등 신의료기술이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기존 방식보다 효과적으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다만 건강보험 전액본인부담으로 고객이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하는 문제가 뒤따랐다.
'하이클래스 암 치료비'는 이같은 문제점에 착안해서 출시됐다. 고액이 소요되는 전액본인부담 암 치료비를 보장해서 고객들이 최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의 치료 선택권을 넓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암 치료 기술이 발전할수록 경제적 부담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하이클래스 암 치료비'는 암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을 넓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