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하나 외국인 EZ Loan'을 출시했다.
하나 외국인 EZ Loan은 국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대상은 E-7비자(특정활동) 및 E-9비자(비전문취업)를 보유한 외국인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장 30개월로 외국인 근로자의 평균 체류기간과 비자 만기 시점을 고려해 설계됐다.
상품은 하나은행의 외국인근로자 특화점포인 전국 16개 일요영업점에서 평일 및 일요일에 대면 판매 방식으로 우선 취급된다. 앞으로 판매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