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3연임 특별결의도 도입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3연임 특별결의도 도입

김도엽 기자
2026.03.23 11:39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그룹 CEO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그룹 CEO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지주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3년 연임을 확정했다.

2023년 3월 1기 임기를 시작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재차 회장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새 임기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간이다.

이날 우리금융 주총에서는 윤인섭·류정혜·정용건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우리금융 사외이사진은 과점주주 추천 윤인섭·김춘수·김영훈·이강행 이사를 포함해 이영섭·정용건·류정혜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표이사 3연임 시에는 보통결의가 아닌 특별결의로 의결 기준을 격상하는 정관 개정안건도 통과됐다. 일반결의는 발행주식 총수 4분의1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주주의 과반이 찬성하면 통과되지만, 특별결의는 발행주식 총수 3분의1 이상 출석에 더해 출석 주주 3분의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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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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