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신보에 40억 출연…"지역에 690억 자금 지원"

BNK경남은행, 울산신보에 40억 출연…"지역에 690억 자금 지원"

김도엽 기자
2026.04.06 16:02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 및 출연금 전달식.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울산광역시 김두겸 시장, 울산신용보증재단 김용길 이사장/사진=BNK경남은행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 및 출연금 전달식.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울산광역시 김두겸 시장, 울산신용보증재단 김용길 이사장/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출연했다.

경남은행은 6일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지역 소기업ㆍ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 강화를 위해 40억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경남은행의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690억원 한도로 보증서대출을 시행한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중동사태 등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아졌다"라며 "자금 지원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