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정기 예금금리 연 3.6%로 인상

웰컴저축은행, 정기 예금금리 연 3.6%로 인상

이창섭 기자
2026.06.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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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연 3.3%에서 0.3%P 올라

웰컴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오른다.

웰컴저축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3.6%로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정기예금은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이다. 최대 연 3.6% 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최대 연 3.3%에서 0.3%포인트(P) 인상했다.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예금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주거래 고객의 자산 운용 규모가 다양해짐에 따라 실질적인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웰컴 주거래통장' 우대금리 적용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했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이다. 기본 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예치금 1억원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했으나 이날부터는 3억원까지 동일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맞춰 정기예금 금리 인상과 주거래통장 우대금리 적용 한도 확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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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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