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세계 여자 테니스 정상급 선수 6명 초청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및 현대카드 회원 전용 예매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 6명을 초청해 대회를 연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만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은 10% 할인받는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오는 12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사가 함께 선보이는 첫 컬처 마케팅 프로젝트다.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이어온 협업을 문화 마케팅으로 넓혔다. 음악·미술·패션 등을 다뤄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스포츠로 영역을 확장한 행사이기도 하다.
대회는 정상급 선수 6명이 참가하는 초청 토너먼트 5경기로 진행한다. 현대카드와 20년간 스포츠 마케팅 협업을 이어온 세마스포츠마케팅이 함께 기획했다.
출전 선수는 아리나 사발렌카·엘레나 리바키나·이가 시비옹테크·나오미 오사카·미라 안드레예바·자스민 파올리니 등이다. 그랜드슬램 챔피언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국을 찾는다.
총상금은 110만달러다. 패하면 탈락하는 녹아웃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12월25일 세계 1·2위 상위 시드를 제외한 네 선수가 준준결승 2경기를 치른다. 26일에는 준준결승 승자 2명이 상위 시드 선수들과 각각 준결승에 나선다. 27일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티켓 예매는 다음 달 27일 네이버에서 진행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만 예매할 수 있다.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티켓 가격의 10%를 할인해준다.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2021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네이버 쇼핑에 특화된 제휴카드를 선보이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도 함께 진행했다.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브랜딩 역량과 네이버의 플랫폼을 결합해 양사 회원에게 제공할 혜택을 발굴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양사 회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