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대표 인터뷰
“SY프랜차이즈는 상생경영을 철학으로 본사, 가족점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 4회 분기별 프로모션 및 스타매장 선정, 본사 지원으로 점주들의 건강검진 실시, 제주도 여행 등 본사의 이익을 가족점에 환원하며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꼬지사께, 엘리팝, 항아리 등 특화된 주점 프랜차이즈로 불황 가운데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SY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사진)의 말이다.

김 대표는 SY프랜차이즈가 불황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상생의 경영철학과 더불어 당장 눈 앞의 이익보다는 정직과 신뢰를 기본으로 가치 있는 창조를 위해 노력한 점을 꼽는다. 김 대표는 “매주 회의 때마다 MOT(Moment Of Truth, 결정적 순간) 사례를 받아 고객의 입장에서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 등을 나누며 이를 적극 반영하고 우수매장, 스타매장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가족점의 매장활성화를 실행하는 등 늘 가족점의 입장에서 운영하기에 점주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고 말했다.
또한 SY프랜차이즈는 본사 직원들을 가맹사업팀, 운영을 위한 마스터팀, 메뉴관리와 교육을 책임지는 R&D 교육팀, 매장 홍보와 브랜드PR을 담당하는 홍보마케팅팀, 인테리어를 책임지는 인테리어팀 등으로 세분화해 체계적인 매장관리를 도모하는 한편 사내 요리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R&D 교육팀의 업무를 경험하며 더욱 전문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독려한다. 오픈지원 시스템, 1114 시스템, 부진가족점 클리닉, 매장활성화 서비스 등의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인 매뉴얼로 작성해 누구나 실제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점 또한 경쟁력이다.
김 대표는 “최근 주점창업은 소자본 창업이 대세”라며 “하지만 비슷비슷한 콘셉트의 경쟁력 없는 브랜드는 결국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제 소비자들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브랜드를 확인하고, 자신이 원하는 브랜드를 찾아 들어간다는 것이다. 즉 ‘손님들이 찾아오도록 만드는 브랜드 창업시장’이 되었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이에 SY프랜차이즈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들을 통해 얻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대표는 “SY프랜차이즈는 현재 180여 개의 가족점과 함께하고 있으며, 이 모든 가족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시스템과 매뉴얼은 물론 강화된 매장 서비스를 통해 매장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부적으로 더욱 튼튼한 운영체계를 만들어 효율적인 가족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내실을 강화해 아무리 힘든 환경에도 쓰러지지 않는 가족점의 기둥과도 같은 본사가 되겠다는 것이 SY프랜차이즈의 신년 목표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신규 브랜드도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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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김 대표는 “CEO가 행복해야 주변 임직원들, 점주들까지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 새롭게 깨달았다”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 SY프랜차이즈’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CEO와 임직원의 행복, 점주의 행복을 바탕으로 방문하는 고객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미소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