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청소년리더십협회(KYLA) 산하 교육업체 보스턴세듀가 오는 5일 삼성동 아셈타워 피벗포인트에서 학부모 대상 ‘겨울방학 영어캠프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유학 및 겨울방학 영어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KYLA 재단이 주체가 돼 모집부터 현지 프로그램까지 진행한다.

보스턴세듀는 비용이 조금 높더라도 15명을 최대 정원으로 정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많은 인원으로 인해 수업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미국 명문사립학교에서 또래 학생과 1:1로 짝지어 생활하게 된다. 미국에 있는 동안 지원자에 한해 한국 수학·과학 선행교육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캠프 기간 2주 동안 미국 동부대륙 투어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코네티컷과 보스턴에서부터 뉴욕, 워싱턴, 플로리다까지 동부 지역을 횡단하게 된다. 더불어 캠프 기간 동안 리더십 교육을 이수하면 KYLA 회원 자격과 공식 수료증을 부여한다. KYLA 회원 자격을 얻으면 캠프 이후에도 KYLA 재단의 우수한 멘토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
보스턴세듀의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하려면 미국 보스턴 세듀 임원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과해야 된다. 영어캠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스턴세듀 홈페이지(bostonsedu.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스턴세듀의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영어 능력이 급격히 향상될 수는 없다”며 “하지만 보스턴세듀 영어캠프에서는 영어 표현력을 기르는 수업을 중심으로 어학연수뿐 아니라 리더십 및 인성교육까지 진행해 아이들이 국제무대의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스턴세듀는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청소년 리더십 기구인 KYLA의 산하 교육업체로, 보스턴·코네티컷·뉴욕 등 동부의 교육 중심지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KYLA의 글로벌 리더 양성 및 발굴에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KYLA 재단과 연계해 학생들의 국제봉사 및 해외활동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