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미르알엔티(대표 정정균)가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자전거를 전시해 주목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 환경·에너지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미르알엔티는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자전거와 플랙시블 모듈, 하이브리드 가로등, 정원등 등을 선보였다.
특히 태양광 전기자전거는 미르알엔티에서 국내 최초로 태양광 모듈을 이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주행하지 않을 때 자전거에 부착된 태양광 모듈로 전기를 생산해 충전하는 방식이다. 속도는 30㎞/h까지 낼 수 있다.
미르알엔티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신재생 하이브리드(태양광·풍력발전시스템) 분야에서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다년간 집중 투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태양광 및 하이브리드 가로등, 태양광 승강장,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센서부품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