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플러스,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 수상

알파플러스,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 수상

중기협력팀
2015.12.14 16:05

알파플러스(대표 황도원)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황도원 알파플러스 대표/사진제공=알파플러스
황도원 알파플러스 대표/사진제공=알파플러스

500만불 수출탑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수출 실적이 500만불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알파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일본 등에 제품을 본격 수출해 왔다. 특히 이 회사 핵심 수출품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 ‘진공증발원’은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개발됐으며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황도원 알파플러스 대표는 “앞으로도 OLED 분야의 진공증발원 기술을 세계 최고로 유지해 수출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황 대표는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알파플러스는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