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 성공요소 중 인테리어, '브랜드 이미지'로 날로 중시

외식창업 성공요소 중 인테리어, '브랜드 이미지'로 날로 중시

중기&창업팀
입력 2016.03.04 16:42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6.03.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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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창업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로는 맛, 서비스 외에도 인테리어, 마케팅역량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인테리어는 시공에 많은 비용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한 번 완성되면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외식공간 인테리어 전문업체 '행복들'은 공간기획력과 거품 없는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 오픈을 계획하는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행복들은 청담이상, 모로미쿠시, 킹콩부대찌개, 킹콩떡볶이, 할리비어 등 외식 프랜차이즈의 인테리어를 맡아 공간 분위기를 잘 살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제맥주 전문점 할리비어의 경우, 아메리칸 펍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더불어 슈퍼히어로의 소품, 세련된 디자인의 수제맥주 냉장고, 다양한 맥주 탭핸들까지 고객들로 하여금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자카야 프랜차이즈인 청담이상, 모로미쿠시 등은 심야식당 콘셉트로 목재를 사용해 일본 현지 이자카야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놓았다.

이처럼 인테리어는 브랜드 이미지와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고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어 나날이 중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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