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은 글로벌 남성케어브랜드 '멘넨 스킨브레이서'가 2월 중 GS25 편의점에 입점한다고 17일 밝혔다.

편의점은 최근 20~30대 젊은층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신제품을 구매하는 유통채널로 부상하면서 화장품 거래금액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이다.
이번 GS25 편의점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입점하게 되는 라미화장품의 '멘넨 스킨브레이서'는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현재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 사인 콜게이트사의 대표 제품이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103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글로벌 케어라인이다.
라미화장품은 1984년 론칭하여 지난 30년간 제품력과 충성고객 확보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멘넨 스킨브레이서 마일드'로 편의점을 찾는 젊은 고객들에게 마일드한 향취와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편의점 남성화장품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회사 측은 밝혔다.
라미화장품 관계자는 "멘넨 스킨브레이서 마일드는 자신만의 매력을 느낄 수 엠버, 유칼립투스 향취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우디 향취와 무스크 향취가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지속시켜 주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라미화장품은 드럭스토어 왓슨스, 다이소, 면세점에 이어 이번에 편의점까지 입점함으로써 새로운 유통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