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 '악플 관리' 돕는다…한국신용데이터, AI 기능 고도화

소상공인들 '악플 관리' 돕는다…한국신용데이터, AI 기능 고도화

최태범 기자
2026.05.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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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0만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가 AI(인공지능) 기반 부정 리뷰 탐지 및 맞춤형 답변 추천 기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캐시노트에 새롭게 탑재된 이 기능은 다양한 리뷰 중 소상공인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리뷰를 선별한다. 댓글을 달아야 하는 경우 AI를 통해 맞춤형 추천 답변을 제안한다. 각 리뷰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섯 단계로 세분화해 리뷰를 필터링한다.

이후 4가지 어조로 소상공인이 작성하면 좋을 댓글을 제안한다. 마음에 드는 제안 문구를 골라 붙여넣기만 하면 플랫폼에 쉽게 답변을 등록할 수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관계자는 "손님들이 리뷰를 보고 매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에게 리뷰 관리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며 "바쁜 소상공인들이 부정적인 리뷰를 빠르게 확인해 대응·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안태훈 한국신용데이터 제품본부장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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