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기업 한샘의 고급 가구 브랜드 자회사 넥서스가 최고급 부엌, 욕실, 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하는 '넥서스 플래그십' 1호 매장을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개점했다.
하이엔드 리빙 인테리어를 표방하는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은 건축가 배대용의 설계로 전체 3300㎡(1000평),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지어졌다. 쇼룸에는 주방, 욕실, 가구뿐 아니라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마루, 타일, 조명 등의 건자재까지 글로벌 최고급 브랜드를 전시했다.
80평형대 펜트 하우스 평면을 그대로 옮겨 실제 집처럼 꾸민 리얼 하우스는 넥서스 플래그십 1호점의 자랑이다. 주방, 거실, 침실, 욕실을 꾸민 럭셔리 펜트 하우스를 체험할 수 있다. 가격은 12억원이다.
이영식 넥서스 사장(한샘 부회장)은 "제품 하나하나는 유럽 브랜드지만 공간 연출과 디스플레이는 국내 최고 건축가와 넥서스가 풀어냈다"며 "서울뿐 아니라 동남아를 비롯해 역으로 유럽까지 진출하겠다는 야망을 갖고 우리 트랜드를 해외로 전파시키기 위한 최초의 시도"라고 말했다.
한샘넥서스의 '12억짜리' 럭셔리 펜트 하우스 내부를 영상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