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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차 구매 플랫폼 '카랩'을 운영하는 준컴퍼니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 12기 협업 트랙에 선정됐다.
4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준컴퍼니는 800여 개 지원 기업 가운데 차별화된 신차 견적 시스템과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아 협업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신한금융그룹이 만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2기는 기업 특성에 따라 '협업 트랙'과 '육성 트랙'으로 나눠 선발했다.
준컴퍼니는 신한카드 등 그룹사와의 실질적인 사업 연계를 목표로 하는 협업 트랙에 포함됐다. 양측은 카랩 플랫폼과 신한카드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신차 구매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신차 금융 시장 내 디지털 전환도 가속하한다는 방침이다.
카랩은 누적 거래액 1조7563억원, 월평균 거래액 921억원을 기록하며 신차 구매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준컴퍼니는 투자 검토, 입주 공간 지원, 데모데이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
박근영 준컴퍼니 대표는 "신한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신차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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