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디오(16,430원 ▲130 +0.8%)는 의료기기 ‘UV액티베이터2(UV Activator2)’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패키지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UV액티베이터2'는 기존 임플란트를 20초만에 생체친화적 임플란트로 변화시켜주는 의료기기다. 혁신적인 제품 구조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유려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 컨트롤 방식의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20초라는 짧은 자외선 조사 시간을 가진 체어사이드 솔루션(Char-side solution)으로 제품의 사용성을 극대화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LC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컨트롤 패턴은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고, 정교하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트랜드에 맞게 선택 가능한 핑크와 블루, 2종의 LED 점멸등은 제품 외관을 더욱 섬세하게 시각화했고, 체어사이드로 적합한 오픈형 디자인도 적용했다.
김진백 디오 대표이사는 "디오는 그동안 시대를 반영한 생각, 미래를 그리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지털 치과진료를 제안해 왔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과 디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이 원하는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