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를 운영하는 팀오투가 해외에서 렌터카를 '편도'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카모아를 통해 해외에서 렌터카 예약 시 차량 대여 지역과 반납 지역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여러 대형 글로벌 렌터카 업체가 입점해 있는 카모아는 해외 주요 도심과 공항 등 넓게 구축된 오프라인 렌터카 지점을 바탕으로 편도 서비스를 선보였다.
렌터카 대여 업체가 동일하면 이용자가 원하는 다른 지점에서 반납할 수 있으며, 반납 지점은 카모아 앱을 통해 선택 가능하다. 편도 예약 서비스는 여러 국가가 모여 있는 유럽이나 도시 간 거리가 먼 미국 등을 여행할 때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성장근 팀오투 부대표는 "카모아가 갖추고 있는 세계 주요 국가 렌터카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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