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 전문기업 맘편한세상(대표 정지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4 제19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디지털 강국 실현에 이바지한 기업·기관과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렸다.
맘편한세상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육아 도움이 필요한 부모와 육아도우미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전문기업이다. 인터넷 기술로 저출산 시대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기업에 선정됐다.
맘편한세상은 2016년 아이돌봄 플랫폼 '맘시터'를 시작으로 영유아 풀타임 회원제 서비스 '하이시터', 아이돌봄 지원 제도형 서비스 '맘시터 프로케어', 기업형 육아복지 케어서비스 '맘시터 비즈케어', 아이돌봄 전문인 양성교육 '맘시터 시터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는 "일과 육아의 병행에는 믿을 수 있는 육아 조력자가 필수적"이라며 "아이돌봄이 필요할 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 정보 불균형 시장인 아이돌봄을 양지화해 투명성을 높이고, 보편적 돌봄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