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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를 운영하는 딜라이트룸이 제품·마케팅 전략 고도화를 위해 정인혜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인혜 CPO는 지난 10년 동안 퀄슨, 그린랩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이끌었다. 퀄슨에서는 방송인 타일러의 영어 강의로 유명한 '리얼클래스' 초기 기획부터 서비스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수백억 원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그린랩스에서는 스마트 농업앱 '팜모닝'이 농민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딜라이트룸에서는 알라미의 일일 활성 이용자(DAU) 및 매출 성장을 목표로 제품과 마케팅 전반을 이끌 계획이다.
딜라이트룸은 최근 각 부서가 성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구성했다. 그 결과 지난 1분기 알라미 DAU 260만명을 달성하며, 지난해 말 대비 20% 이상 끌어올렸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정인혜 CPO와 함께 알라미가 단순히 시간을 알리는 역할을 넘어 매일을 잘 시작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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