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둠둠이 차세대 기술 분야를 견인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울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둠둠은 드론과 5G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 환경 모니터링 및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은 실무 역량이 뛰어난 실업계 고등학교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특화 실무 교육 과정 운영 지원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제공 △최신 기술 정보 교류 및 연구 시설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둠둠은 이번 협약으로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실업계 고등학교 인재들에게 진로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둠둠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내 차세대 기술 전문가를 배출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