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판매 700석 조기 마감…오는 14일 코엑스서 개최
전문가 총출동… 코스피 6000·국제정세 불안 등
변동성 큰 주식시장서 투자 방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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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투자 강연 '쩜.머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머니콘서트는 '함께 고민하며 투자의 방향을 찾는다'는 삼쩜삼캠퍼스의 교육 취지에 맞춰 마련됐다. 삼쩜삼캠퍼스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전략적 투자(SI)를 통해 용감한컴퍼니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전·현직 리서치센터장부터 산업 전문가, 전업 투자자까지 참여해 최근 변동성이 커진 주식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나눌 예정이다. 윤지호 삼쩜삼캠퍼스 최고성장책임자(CGO)가 전체 세션의 사회를 맡아 강연과 대담을 이끈다.
최근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이후 국제정세 불안으로 증시 변동성이 더욱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들의 불안을 덜고, 삼쩜삼캠퍼스가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부에서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거시적인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권효재 COR Energy Insight 대표와 김형대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각각 조선업과 원전 산업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다. 2부 첫 순서에서는 주식투자 클래스를 이끌어온 '팀더윤쎈'이 1년을 내다보는 장기 포트폴리오 전략을 공개하고, 질의응답(Q&A) 세션도 진행한다. 이어 개인 전업 투자자인 '선진짱'과 '지식앞에겸손' 등이 이론과 데이터를 결합한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와 의사결정 전략을 소개한다.

윤지호 CGO는 "이번 쩜.머니콘서트는 다양한 시각과 사고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장 전문가와 전업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강연·대담 형식으로 구성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장 해석과 의사결정 과정을 공유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판단 기준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전 판매한 700석이 조기 마감됐고, 잔여 300석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앞서 삼쩜삼캠퍼스의 대표 강의인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는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수강생 2만2000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