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2일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최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주요 기관투자자의 자발적 거래제한 확대도 이어지면서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이 기존 48.97%에서 38.39% 수준으로 낮아졌다.
회사 측은 "자동차 산업은 양산 확대 이후 로열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라며 "최근 양산 적용 차량이 늘고 신규 프로젝트가 확대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독자적인 비전 인공지능(Vision AI) 기술력과 글로벌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면서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