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철 웨이비나 대표(사진 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AI 기반 심전도-혈액 매칭 데이터 분석 플랫폼' 부문 '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웨이비나(Wavena)는 심전도(ECG) 데이터를 활용해 채혈 없이 혈액검사 결과를 포함한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기업이다.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빈혈, 염증, 혈당 등 핵심 혈액 지표 예측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의학계와 공동 연구를 진행, 동물 건강 예측 서비스 '웨이벳(Wavet)'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