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가스전문기업 에어퍼스트가 출산 시 1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27명의 임직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퍼스트는 2024년 7월부터 임직원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취학 아동 대상 육아지원금도 지급한다.
에어퍼스트는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자리에 동료 임직원들도 함께 해 축하와 응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구성원의 기쁜 순간을 함께 나누며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에어퍼스트 관계자는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무환경이 개인은 물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확대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