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서 차량 해킹 시연

아우토크립트,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서 차량 해킹 시연

김태윤 기자
2026.10.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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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택 아우토크립트 미래차사업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박찬대 인천시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에게 사이버보안 위협과 보안 검증 기술을 적용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문희택 아우토크립트 미래차사업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박찬대 인천시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에게 사이버보안 위협과 보안 검증 기술을 적용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피지컬 AI(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지난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검증 장비 'CSTP'(사이버보안 테스트 플랫폼) 전시와 차량 해킹 시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했다. 완성차, 자율주행, 반도체, 통신 등 산업 각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우토크립트는 얼라이언스 제2분과인 융합 보안 분야 회원사로 참여했다.

회사는 행사에서 'CSTP' 관련 장비를 전시하고 실제 차량 대상의 해킹 시연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 및 검증 과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환경에서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검증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산업계와 협력해 안전한 커넥티드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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