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로호" 또 발사 연기
나로호 발사와 관련된 연기, 지연, 기술적 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발사 준비 과정과 시장 반응, 현장 상황까지 우주항공 뉴스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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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가 또 다시 연기됐다. 발사를 불과 3시간여를 앞두고 이뤄진 결정이었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았던 만큼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분석이 있지만 '우주강국의 꿈'을 꿨던 국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편경범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은 9일 오후 2시20분경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나로호 발사 준비 절차가 소방 설비의 오작동으로 중단됐다"며 "오늘 중 발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발사가 연기됐다는 편 대변인의 언급이 나오자마자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은 "아!"라는 탄식과 함께 허탈해했고, 발사 연기에 대한 원인과 추후 일정을 취재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전문가들은 발사 연기에 대한 허탈감을 드러낼 여유도 없이 문제가 된 나로호 소방 설비의 오작동 원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었다. 나로호 발사를 지켜보려던 국민들의 아쉬움도 컸다. 국립중앙과학관이 이날 오후 3시부터 과천에서 진행하려던 '2010 나로호 발사 성
우주를 향한 우리나라의 18년 꿈이 또다시 미뤄졌다. 지난해 부분성공에 이어 9일 오후 5시 위성의 궤도 안착이라는 완전 성공에 재도전했던 나로호가 이날 발사를 2시간여 남겨놓고 소방설비의 오작동으로 또다시 연기됐다. 우주발사체를 발사시키는데 성공한 우주강국들은 어땠을까. 우주강국들 역시 발사 지연이나 실패의 사례가 빈번했다. 우선 해외 발사 지연(중단 포함) 사례를 보면 가깝게는 미국의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6차례 연기끝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엔데버호는 6월13일부터 7월13일까지 설비 및 기상악화로 연기가 됐고, 결국 7월15일 발사했다. 유럽의 ‘아리안5’도 2004년 7월 12일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4일 연기된 뒤 다시 기상사정과 또 다른 이상 상황으로 각각 하루씩 총 3차례 발사 일정이 연기됐다. 2006년에도 당초 2월21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지상 장비의 이상으로 발사가 2월24일로 첫 번째 연기됐으며, 다시 위성의 회로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발
'우주강국'의 꿈이 다시 늦춰졌다. 기대를 모았던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9일 오후 5시 발사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발사는 언제로 연기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편경범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은 이날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나로호 발사 준비 절차가 소방설비의 오작동으로 중단됐다"며 "오늘 중 발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편 대변인은 "나로호의 화재에 대비해 발사대 주변에 설치된 3개의 소방설비 중 한곳에서 소화물이 분비됐다"며 "현재 한국과 러시아 전문가들이 원인규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최종리허설에 이어 이날 추진제 충전을 앞두고 냉각작업을 하던 과정에서 소화물이 분비됐다. 이에 따라 발사 준비 과정이 중단됐고, 당초 계획인 5시 발사도 불가피하게 연기된 상황이다. 이후 발사 일정은 원인규명과 보완작업 등이 이뤄진 후 다시 모든 상황을 감안해 결정될 전망이다. 나로호는 당초 이날 오후 5시에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나로호 발사가 9일중 어려울 전망이다. 편경범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은 이날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나로호 발사 준비 절차가 소방설비의 오작동으로 중단됐다"며 "오늘 중 발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편 대변인은 "나로호의 화재에 대비해 발사대 주변에 설치된 3개의 소방설비 중 한곳에서 소화물이 분비됐다"며 "현재 한국과 러시아 전문가들이 원인 규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나로호는 이날 오후 5시에 발사될 예정이었다.
편경범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
우주항공산업 테마주들이 9일 오후 5시 발사 예정된 나로호 준비과정에 소방 설비에 문제가 생겨 잠시 중단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AP시스템은 -5.0% 하락한 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이엔지는 -8.0% 급락했다. 쎄트렉아이와 비츠로테크는 1% 정도에서 상승 중이다. 우주항공주들은 이날 오전 발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소식과 함께 강세를 보였지만 소방 설비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과 함께 하락 반전했다.
9일 오후 5시 발사가 예정된 '나로호'의 발사 준비과정에서 소방설비에 문제가 생겨 준비작업이 중단됐다.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발사대 기립이 완료됐다. 하지만 예정대로 9일 오후 발사될 지는 8일 오전에야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당초 7일 오후 4시께 시작할 예정이던 나로호 발사대 기립 작업은 나로호 1단의 지상관측시스템(GMS)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부 전기신호가 불안정한 현상이 발견돼 지연됐다. 이후 GMS의 커넥터를 분리·점검 및 재조립 후 전기신호의 불안정한 현상이 해결돼 오후 8시55분경부터 기립 작업은 시작됐다. 기립 작업은 오후 9시15분께 완료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나로호 기립은 완료됐지만, GMS에 대한 전기적 점검은 밤새 진행될 전망이다. 나로호관리위원회는 점검 과정과 결과 등을 지켜본 후 8일 오전 회의를 열어 추가 확인 및 발사일정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즉 나로호 2차 발사가 예정대로 9일 진행될 지 여부는 8일 나로호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될 계획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GMS는 발사 이륙 전까지 지
오는 9일 오후 발사 예정인 나로호가 7일 오후 8시55분부터 발사대 기립을 시작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나로호 기립 작업을 시작하려 했지만, 1단의 GMS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부 전기신호가 불안정한 현상을 발견, 기립 작업이 지연됐다. 이후 국내와 러시아 연구진이 원인을 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갔고, 결국 나로호 1단 GMS의 커넥터(Connector)를 분리·점검 및 재조립 후 전기신호의 불안정한 현상이 해결됐다. 항우연은 이러한 조치의 적절성 확인을 위해 오후 8시55분경부터 나로호 기립을 시작했고, 나로호를 기립시킨 상태에서 최종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점검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야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나로호관리위원회는 추가 확인사항과 나로호 발사일정 조정 등에 대해 7일 저녁 상황을 지켜본 후 8일 회의를 개최해 결정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GMS(Ground Measurement System)는 발사 이륙 전까지
오는 9일 발사 예정인 나로호의 발사대 기립이 지연, 7일 중 기립은 힘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나로호 발사가 연기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나로호 1단의 GMS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부 전기신호가 불안정한 현상을 발견, 기립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나로호관리위원회는 당초 7일 오후 4시부터 나로호의 발사대 기립을 시작해 이날 중 기립을 마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기신호 불안정으로 기립 작업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항우연측은 7일 중 나로호 기립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추가 확인사항과 나로호 발사일정 조정 등에 대해 7일 저녁 상황을 지켜본 후 8일 나로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발표할 예정이다. GMS(Ground Measurement System)는 발사 이륙 전까지 지상에서 발사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기장치를 말한다.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2차 발사를 돕기위해 한국에온 러시아 기술자가 부산에서 자해소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5시40분께 부산 금정구 범어사역 승강장에서 러시아 기술자 B씨(32)가 복부를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 B씨는 경찰에서 흉기로 자신이 복부를 3차례 찔렀다고 진술했으며, 나로호 발사를위해 지난달 19일 한국에 왔고 업무적인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 죽고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는 100여 명의 러시아 동료들과 함께 외출을 나왔다가 특별히 누구를 만나거나 아는 사람은 없이 혼자서 돌아다니다 보니 범어사역까지 오게 됐다고 진술했다. 한편, B씨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당초 B씨는 나로호 발사 후인 10일께 러시아로 출국 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항공산업 테마주들이 7일 폭락장 가운데 크게 요동을 쳤다.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를 이틀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단타매매가 기승을 부린 것으로 해석된다. 7일 코스닥 시장에서 한양이엔지는 전날보다 60원(0.7%) 상승한 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양이엔지는 이날 장중 최고 7.7% 상승한 9950원까지 올랐지만, 장 후반 키움증권 계좌를 통한 매도 주문이 몰리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장 초반 강세를 보이던 쎄트렉아이와 AP시스템, 비츠로테크도 급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쎄트렉아이는 4.9% 하락했고, 비츠로테크는 8.3% 빠진 가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AP시스템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특히 한양이엔지는 이날 회전율이 41.0%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회전율 5위를 차지했다. 비츠로테크(21.6%) AP시스템(15.8%) 등도 회전율 상위종목에 랭크됐다.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단타매매가 심하다는 것을 뜻한다. 회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