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데이타" SKT의 대반격
SKT의 무제한 데이터 도입, 모바일 인터넷 전화, 삼성과의 협력 등 이동통신 시장의 혁신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최신 이슈와 변화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SKT의 무제한 데이터 도입, 모바일 인터넷 전화, 삼성과의 협력 등 이동통신 시장의 혁신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최신 이슈와 변화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총 10 건
SK텔레콤이 8월부터 월 5만5000원짜리 올인원55이상 요금제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도록 한다. 또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도 전격 도입한다. 무선시장에서 가진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결과다. 그동안 논란이 된 사항을 전격 도입함에 따라 파장도 클 전망이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및 m-VoIP 등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인원 55요금제를 비롯해 올인원65, 올인원80, 올인원95 그리고 '넘버원' 요금제 가입한 SK텔레콤 고객은 8월부터 요금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올인원55 이상 가입자는 53만명으로 이들은 무선랜(와이파이)이 가능한 장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 없이 마음껏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m-VoIP도 전격 도입했다. 다만 안정적인 망 운영과 수익을 고려해 올인원55 이상 가입자에게만 허용했고 요금제별로 m-VoIP 허용데이터를 달리했다. 예컨대 월 5만50
삼성전자가 SK텔레콤에만 '갤럭시S'를 공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랫동안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맺었던 파트너 관계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KT가 '갤럭시S'를 공급받지 못하는 것도 KT가 아이폰을 공급하면서 삼성전자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가 아니라 SK텔레콤만큼 파트너 관계가 돈독하지 못해서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14일 "이석채 KT 회장이 '홍길동' 운운하면서 삼성전자에 서운해 하지만 이는 결코 감정싸움이 아닌 과거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맺어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은 지난 10년간 플랫폼 연구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삼성전자가 KT가 아닌 우리와 손을 잡은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석채 KT 회장은 '쇼옴니아'를 '홍길동'에 비유하면서 삼성전자가 SK텔레콤만을 우대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아이폰을 공급하는 AT&T에는 갤럭시S를 공급하지만 KT에는 공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기도 했다. SK텔
SK텔레콤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와 휴대전화로 인터넷 전화를 쓸 수 있는 m-voIP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올인원55'와 '올인원65' 등 월5만 5천원 이상의 월정액 가입자에 한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들이 쓰는 이동전화 회선수에 따라 집전화와 초고속 인터넷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 유무선 결합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회사측은 또 와이파이존을 연말까지 1만5천 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500억원을 투자해 국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개발자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각각 250억원을 투자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해 국내 휴대전화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사는 개발자들의 콘텐츠 기획과 개발, 마케팅, 창업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14일 "2세대(2G) 스마트폰을 삼성전자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01X 가입자도 스마트폰 이용 욕구가 있다"며 "가능한 빨리 서비스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G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및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를 전격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정 사장은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로 급격히 손익이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정 사장 등 SK텔레콤 임원들과의 일문일답.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로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는데. ▶(정만원 사장)SK텔레콤 손익이 급격히 나빠지는 사태는 없을 것이다. 단기적 매출 감소 요인 있으나 소비자 유지 효과 등으로 마케팅비용을 줄일 수 있어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무선인터넷 사용형태가 변하면서 관련 산업도 발전할 것이다. 단기 매출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14일 "2세대(2G) 스마트폰을 삼성전자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을지로 T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01X 가입자도 스마트폰 사용 요구가 있다"며 "가능한 빨리 서비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SK텔레콤이 만드는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네이트보다 더 좋은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개방형 혁신센터(OIC)는 글로벌 플랫폼 리더가 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 14일 기자간담회에서 "결합상품 승인은 30%이내에서 깎는가, 깎아주는 부문이 지배력이 있는 곳이냐에 따라 결정된다. 내부 검토결과, 깎아주는 부문이 30% 이내이고 깎아주는 것이 우리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지배력 전이는 없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 정액제 가입자에게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고,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를 허용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일대 변혁이 일어날 전망이다. 2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이번 결정은 무선인터넷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요금폭탄' 문제와 무선랜 활성화 이후 이용자와 계속 충돌해온 m-VoIP 문제를 일시에 해결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는 245만명 정도다. 그러나 SK텔레콤의 이번 결정으로 스마트폰 사용인구는 연말까지 500만명을 돌파하는데 무리없을 것이라는 관련업계의 예측이다. SK텔레콤에 스마트폰 가입자가 몰릴 것을 우려한 후발사업자들이 이와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나설 가능성도 높아, 스마트폰 시장규모는 더 급팽창할 수도 있다. 실제로 KT는 SK텔레콤의 이번 결정이 시장에 미치는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SK브로드밴드는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는 합병은 없다는 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