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업 3Q 실적, 대체로 선방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을 중심으로 자동차, 반도체, 가전 등 다양한 산업군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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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이 1007억 2800만원이 발생해 전년동기대비 51.3%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조 3929억원 9500만원으로 25.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39억 2800만원으로 24.2% 증가했다.
현대차가 계절적 비수기,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가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후 2시13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 대비 0.9% 하락한 16만9500원을 기록, 약보합세다. JP모간, 골드만삭스가 매도 상위창구에 오르면 상승에 제동을 거는 모습이다. 프로그램 매도세도 조정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는 이날 3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자동차 총 42만504대를 판매해 매출 8조8473억, 영업이익 7518억, 당기순이익 1조3533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2%, 영업이익은 28.1%, 당기순이익은 38.2%씩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신차 효과에 따른 판매 및 가동률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5.8% 증가한 2조317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8.6%로 전년 동기 대비 2.3% 포인트 증가했다. 현대차
현대차가 계절적 비수기와 환율하락 속에서도 선방한 3분기 실적을 내놨다. 현대자동차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3분기(7~9월)국내외 시장에서 42만504대를 판매해 매출액 8조8473억, 영업이익 7518억, 당기순이익 1조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9.2%, 영업이익은 28.1%, 당기순이익은 38.2% 각각 늘었다. 다만 전분기인 2분기에 비해서는 판매대수가 8.1% 줄면서 매출은 7.5%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익도 각각 12.9%와 2.6% 줄었다. 올 들어 3분기 누적으로는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2.5% 늘어난 127만5644대(내수 47만5398대, 수출 80만246대)를 판매 매출액 26조 8255억원, 영업이익 2조3179억원, 당기순익 3조8703 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환율 하락(전년 동기 대비 달러 10.2%↓, 유로 15.1%↓)에도 불구하고 총 판매대수 증가 및 제품 믹스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
두산인프라코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16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9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전분기 보다는 2% 감소했다. 순이익은 1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보다는 31% 줄었다.
LG전자 2010년 3분기 연결기준 실적발표
LG전자 2010년 3분기 연결기준 실적발표.
LG전자가 스마트폰 실기에 따른 휴대폰 사업의 지속적인 부진과 환율하락 여파로 3분기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LG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매출 13조4291억원, 연결 영업손실 185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연결기준으로 실적 집계가 시작됐던 2007년 이래 처음으로 분기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매출은 환율하락으로 전년 동기대비 2%, 전 분기 대비 7% 감소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휴대폰은 부진했지만 TV에서 비교적 견실한 성과를 거뒀다. 사업부문별로 TV사업을 총괄하는 HE(Home Entertainment)사업 부문은 매출 5조3591억원, 영업이익 1229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LG전자는 전년 동기대비 37% 늘어난 660만대의 평판 TV를 팔았다. 분기 사상 최고기록이다. 이 때문에 사업부문 매출도 9% 늘었다. 이는 전반적인 수요 부진 속에서 거둔 성과로, 판가하락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비용절감으로 수익성은 전분기대비 개선됐다. 휴대폰 사업은 3038억원의 영업
LG전자가 가전 사업부(HA)에서 3분기에 매출액 2조 7502억 원, 영업이익 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환율이 하락했지만, 북미,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가 늘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 늘었다.
LG전자가 2010년 3분기에 휴대폰 사업에서 매출액 2조 9706억 원, 영업손실 303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판매량(2840만대)이 전분기대비 7% 줄었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있는 선진시장에서 판매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부진에 따라 3분기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3조4290억원, 영업적자 18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1% 하락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됐다.
LS산전이 지난 3분기에 매출 3,059억원, 영업이익은 42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9% 줄었고, 영업이익은 8% 늘었습니다. LS산전은 공시기준으로는 지난해 3분기 실적에 지난 4월 물적 분할 된 LS메탈 실적이 포함돼 있다면서, LS메탈 실적을 제외하면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이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LS산전 관계자는 "LS메탈 실적을 제외한 3분기 실적은 고압과 저압기기, 인버터, PLC 등 전력·자동화기기 부문이 신장된 결과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LG이노텍은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이 631억 5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9.0%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1639억 5300만원으로 44.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66억 3900만원으로 424.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