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 "현대그룹과 MOU 해지"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된 현대그룹과 채권단, 현대차 간의 복잡한 협상과 법적 공방, 대출계약서 논란 등 주요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현대그룹의 위기와 극복 의지, 금융 거래의 투명성 문제 등 다양한 시각에서 현대건설 인수전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된 현대그룹과 채권단, 현대차 간의 복잡한 협상과 법적 공방, 대출계약서 논란 등 주요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현대그룹의 위기와 극복 의지, 금융 거래의 투명성 문제 등 다양한 시각에서 현대건설 인수전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총 42 건
-현대건설 채권단 -현대그룹에 양해각서 해지 금일 중 통보할 예정 -본계약(SPA) 체결 안 부결, MOU 해지안 가결 등
현대건설 채권단, 현대그룹과 본계약 거부 -절대다수 반대로 본계약 체결안 부결 -MOU 해지 안은 절대 다수 찬성으로 가결
현대건설 출자전환 주식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은 지난 2010년 12월 17일자로 주주협의회에 부의한 주식매매계약서 체결 승인 및 양해각서 해지 등을 포함한 4개의 안건과 관련하여 금일 결의요건이 충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주식매매계약서 체결 승인 건은 절대다수의 반대로 부결되었으며, 양해각서 해지 건은 절대다수의 찬성으로 가결되었습니다. 이상과 같은 주주협의회의 결의 결과에 따라 주주협의회 및 공동 매각주간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그룹 컨소시엄에게 양해각서의 해지를 금일 중 통보할 예정입니다. 그 외 이행보증금 처리 등을 포함하여 현대그룹 컨소시엄과 원만한 분쟁 해결을 위하여 협상할 권한을 운영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 및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여부에 대하여 추후 주주협의회에서 결의하기로 한 안건에 대하여도 각각 절대다수의 찬성으로 모두 가결 되었습니다. 주주협의회 기관은 금번 안건의 결의를 통하여 현대그룹 컨소시엄과의 현대건설 매각절차를 더 이상 지속하
< 앵커멘트 > 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그룹과 맺은 양해각서를 해지하고 현대차그룹과 매각 협상에 나설 전망입니다. 현대건설 노조는 현대차그룹이 우선협상자가 돼 신속하게 매각 절차가 마무리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효진 기잡니다. < 리포트 > 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그룹과 맺은 양해각서를 해지하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해외 대출금 등 인수자금 성격에 대한 현대그룹의 해명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이윱니다. 이에 따라 예비협상자인 현대차그룹이 채권단과 매각 협상에 나설 것이 유력해졌습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현대그룹과 양해각서를 해지하는 것은 확실하다" 며" 현대차와 협상을 진행할지 여부는 22일 채권단 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권단은 양해각서 해지에 반발한 현대그룹의 소송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법적 대응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건설 노조는 지체없이 현대차와 매각 협상을 진행해야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전화인터뷰] 임동진 현대건설 노조위원장 "현대건설 인수합
이르면 오늘 중으로 현대건설 채권단의 현대그룹과의 매각 협상 중단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채권단은 현대그룹과 맺은 양해각서(MOU) 해지 안 및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안 등 4개 안건을 주주협의회(전체회의)에 상정해 22일을 기한으로 각 채권기관의 입장을 취합 중이다. 매각주관기관인 외환은행 관계자는 20일 "(의결권이)유효한 수준까지 들어왔는지 집계 중"이라며 "전체적 컨센서스는 오늘 중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이날 6~7시경 대략의 윤곽을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관계자는 "(예상했던 결론에)크게 무리는 없어 보인다"며 다만 "각 안건의 찬성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각 채권기관의 입장은 의결권 기준 약 70% 정도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20일 현대그룹의 현대상선 프랑스 법인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예정대로 향후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은 이날 오후 현재 현대그룹에서 공식적인 내용 전달을 받지 못한 상태다. 채권단 관계자는 "매각자문사 등에서 통지를 받으면 법률 검토를 해볼 것"이라며 그러나 "이미 매각 해지와 관련한 구체적 안건이 상정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진행 중인만큼 현재로서는 향후 방향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채권단 관계자도 "현재 입장으로는 주주협의회에 안건 올린 것을 처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단은 오는 22일을 시한으로 각 채권기관을 대상으로 MOU 해지 및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등에 대해 서면으로 의견을 받고 있다. 22일 전에라도 의결정족수(SPA 체결안은 80% 이상, 나머지는 75% 이상)를 넘게 되면 안건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1곳이 매각 주관사인 외환은행에 입장이 전달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오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