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bye 코리아? 증시 조정 어디까지
최근 코스피 2000선 붕괴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 이탈과 시장 조정 흐름, 투자 전략 변화 등 국내외 주요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최근 코스피 2000선 붕괴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 이탈과 시장 조정 흐름, 투자 전략 변화 등 국내외 주요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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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다시 2000선을 내줬다. 외국인 매도세가 꺾이지 않은 가운데 이 물량을 받아낼 뚜렷한 주체가 나오지 않으면서 '전강후약'이 반복됐다. 16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1.41포인트(1.06%) 급락한 1989.11로 장을 마쳤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지난 14일 2000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선 것이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2021.60포인트까지 치솟으면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가 싶더니 장 종료를 앞두고 2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조정장의 특징인 '전강후약' 모습이 이날도 반복됐다. 외국인이 2000억원 넘는 순매도(2052억원)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지난주 대규모 순매도로 증시 추락의 원인이 됐던 외국인들은 지난 14일 순매수를 보이기도 했으나 전날 다시 매도우위로 돌아선 뒤 이틀째 순매도다. 개인도 687억원 '팔자' 우위를 기록했다. 정부 기관 자금인 '기타계'에서 2661억원, 기관이 87억원 순매수로 맞대응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 공세로 코스피지수가 2000선 밑으로 주저 앉았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31포인트(1.56%) 하락한 1977.19로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지난해 12월 8일 1955.7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1098조2146억원으로 전날(1115조6672억원) 보다 17조4000억원 가량 급감했다. 외국인들이 615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전날 1조원 이상의 순매도를 보인 것을 포함해 한주간 2조2700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금리동결에도 외인 '팔자'..왜? 그동안 인플레이션 압력과 이에 따른 긴축 우려감에 한국 주식을 내다팔았던 외국인들은 이날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매도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했다.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투자자금은 이머징마켓에서 선진국 시장으로 꾸준히 빠져나가고 있다.이날 금리가 동결됐음에도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진 것 역시 물가와
코스피 지수 20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 지수가 20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해 12월 13일 1996.59(종가기준)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6000억원 넘는 외국인 순매도가 발목을 잡았다. 외국인은 어제도 1조원 넘게 '팔자' 우위를 보였다.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결정도 '브레이크'가 되진 못했다.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1.31포인트 급락한 1977.19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12월8일 종가 1955.72를 기록한 이후 두달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코스피는 1.79포인트 오른 2010.29로 출발, 한은 기준금리 동결 발표 뒤에 2021.42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꺾이지 않는데다 프로그램 물량 4000억원이 쏟아지면서 2000선 아래로 밀렸다. 외국인은 장중 내내 '팔자'를 이어갔고, 결국 6157억원 순매도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지난 1월 중순경부터 '팔자' 기조다. 어제는 1조997억원 순매도로 역대 3위 기록을 세웠다. 한은이 이날
외국인의 매도가 연일 계속되면서 11일 코스피지수는 급기야 1980선마저 내줬다. 외국계증권사에선 신흥국에 확산되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되지 않은 이상 외국인이 쉽게 매수로 돌아서지 않을 것으로 봤다. 장영우 UBS증권 대표는 이날 "외국인 매도는 신흥국 증시의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감에 따른 것"이라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가 잦아들려면 인플레이션이 진정 기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한국증시가 워낙 많이 오른 데다 다른 신흥국의 인플레 부담이 외국인의 매도를 자극하고 있다"며 "한국은 아직 인플레 우려가 그다지 심하지 않지만 다른 신흥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은행이 시장 예상과 달리 금리를 동결한 게 외국인의 투심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지적도 나왔다. 단기 투자 성향의 외국인들은 국내증시에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고 있어 한은이 금리를 인상하면 매수로 전환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외국
11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2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과 관련, 민상일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팀장은 미국 경기가 방어기제로 작용하면서 증시가 차츰 반등 논리를 찾아가겠지만 다음달 중순까진 추세 변화가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민 팀장은 "새로운 매수 수요가 있을 때까지 조정이 이어져 지수가 1900대 중반까지는 밀리겠지만 이후 자연스런 반등의 시기가 올 것"이라면서 "증시가 본격적인 자금 이탈 국면을 맞았다기보다 차익 실현을 위한 기간으로서의 조정을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외국인 매도세에도 불구, 국내 투자자들이 장 진입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면서 "반등 때까진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긴축에 대한 부담감이 해소되지 않는 한 외국인 매도세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민 팀장은 이어 "현재 반등 모멘텀은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밖에 없다면서 다음달 중순 이후에나 자연스런 반등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미국 경기의 영향을 많
11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2000선이 붕괴된 가운데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 매도세가 3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1900 중반대에서 지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강 팀장은 "2000선의 경우 심리적 지지선이어서 깨고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었다"며 "1900 중반정도까지 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수 조정의 가장 큰 이유인 외국인 매도세는 3월 중반까지 계속될 수 있다"며 "3월 중국 전인대와 국내 금리결정, 그리고 국내 기업의 올 1분기 실적까지 확인한 뒤 포지션을 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조정 뒤 다시 반등해 2200~2300선까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980선 근처에서는 매수하는 전략을 권했다. 강 팀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 이상의 조정은 없었다"며 "에너지와 기계 등의 성장주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가치주를 섞어 매수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피 심리적 지지선인 2000선도 붕괴됐다. 지난해 12월 20일 장중기준으로 2000선을 밑돈 뒤 처음 있는 일이다. 3000억원 넘게 '팔자'를 이어가는 외국인의 기세가 매섭다. 외국인은 어제 1조원 넘게 팔았고, 이날도 매도세를 꺾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이 '브레이크'가 되진 못했다. 11일 오후 1시 48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9.90포인트(0.49%) 하락한 1998.60을 기록중이다. 어제 37포인트 떨어지는 등 나흘 연속 약세다. 장중 1994.01까지 밀려 연중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1.79 포인트 상승 출발한 뒤 혼조세를 보이다가 금통위 금리동결 이후 2010선을 회복했었다. 하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데다 프로그램 물량 2000억원이 쏟아지면서 결국 2000선을 지켜내지 못했다. 외국인은 현재 357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나흘연속 매도세다. 당분간 외국인 자금이 이머징에서 선진국으로 움직일 거란 관측이 힘을 받고 있어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약세다. '금리인상' 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해갔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외국인은 어제 1조원 넘게 '팔자' 우위를 기록했고, 오늘도 벌써 1000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41분 코스피는 4.43포인트 하락한 2004.0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내 오래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재 2000선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외국인의 요지부동한 '팔자'가 증시를 아래로 강하게 끌어 기고 있다. 외국인은 어제 1조997억원을 순매도 했고, 지금도 1000억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1167억원, 536억원으로 맞대응 중이지만 방향을 틀기인 역부족이다.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금리동결이 증시 안정 재료인 것은 분명하지만 시장 수급을 주도했던 외국인이 파는 구도는 여전해 탄력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연일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97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순매도 규모 3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외국인들은 특히 지난달 말 부터 순매도를 이어오면서 연간 누적 매매도 전날을 기준으로 순매도로 돌아섰으며 이날까지 누적 순매도는 1조4000억원에 달한다. 외국인들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고 옵션만기일을 맞아 장막판 프로그램 매물이 4500억원 가량 쏟아지면서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7.08포인트(1.81%) 하락한 2008.50을 기록, 연중 최저치로 내려 앉았다. ◇외국인 순매도 '왜?'-이같은 외국인들의 순매도는 글로벌 투자자금이 이머징마켓에서 선진국 시장으로 이동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머징 국가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려과 이에 따른 긴축 우려감이 확산돼 있는 것과 달리 선진국 시장의 경우 물가가 상대적으로 안정돼 있고 금리정책 역시 여전히 완화기조를
코스피 지수가 2000선대로 크게 밀렸다. 외국인이 1조원이 넘는 순매도 '폭탄'을 날린 게 급락으로 이어졌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역대 3위다. 외국인은 현물, 선물 가리지 않고 하락에 '베팅' 했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장 막판 40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진 것도 지수 하락 요인 중 하나다. 내일 금통위를 앞두고 2000선 지지도 장담 못한다는 게 전문가 관측이다. 1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무려 37.08포인트(1.81%) 급락한 2008.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13일 1996.59를 기록한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다. 1차 심리적 지지선인 60일 이동평균선 2021.07은 가볍게 뚫렸고 2차 지지선인 2000선을 아슬아슬하게 사수했다. 3일 연속 약세장이다. 코스피는 4.51포인트 빠진 2041.51로 장을 시작한 뒤 장중 내내 낙폭을 키웠다. 해외증시 하락 반전에 '코앞'으로 다가온 한은 금통위가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옵션만기일 효과
외국인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1조1038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이는 역대 순매도 규모 3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외국인 순매도의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7.08포인트(1.81%) 내린 2008.50으로 내려앉았다.
코스피지수가 한때 30포인트 넘게 빠지면서 2010선으로 주저앉았다. 1차 심리적 지지선인 60일 이동평균선 마저 뚫렸다. 자칫 2000선도 붕괴될 위기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 가리지 않고 하락장에 '베팅'하고 있다. 외국인은 9000억원 넘는 '팔자' 우위다. 지난해 11월 11일 옵션만기 사태(1조3094억원)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10일 오후 2시 51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27.24포인트 하락한 2018.34를 기록 중이다. 어제 24포인트 급락한데 이어 또 약세장이다. 3일 연속 하락세다. 코스피는 4.51포인트 빠진 2041.51로 장을 시작한 뒤 장중 내내 낙폭을 키웠다. 연중 최저점 기록도 경신했다. 해외증시 하락 반전에 옵션만기일까지 겹친 게 악재. '코앞'으로 다가온 한은 금통위도 큰 부담이다. 옵션만기일에 따른 프로그램 효과 보단 역시 외국인의 '팔자'가 하락장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외국인 매도는 장 초반부터 거셌다. 현재 9000억원 넘게 순매도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