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이번엔 '더블딥 공포'
세계 경제와 증시의 불확실성, 더블딥 우려, 글로벌 금융위기 조짐 등 최근 시장의 주요 이슈와 변동성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국내외 전문가 분석과 전략을 통해 투자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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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우려가 엄습했다. 그나마 직전 저점을 경신하지 않았다는 것이 위안이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또한번 폭락장을 나타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19.63포인트(3.68%) 떨어진 1만990.58로, S&P500지수는 53.24포인트(4.46%) 미끄러진 1140.65로, 나스닥지수는 131.05포인트(5.22%) 추락한 2380.43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럽증시에 이어 급락 개장한 뉴욕증시는 10시후 미국 경제지표가 험악하게 나오며 낙폭을 키웠다. 이후에도 낙폭을 별달리 회복하지 못한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529포인트 밀린 1만881.6까지 밀려났다. 1만1000에 대한 지지력은 작용하고 있음은 확인됐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3일 간 반등폭 763포인트중 600포인트를 반납했다. 다우종목중 월마트를 제외하고 모두 내렸다. 경기침체 우려에 자원, 에너지, 기술, 금융, 소매업종주 등 경기민감업종이 한꺼번에 주저앉았다. 알코아, 보잉, 뱅크오브어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8일(현지시간) 경제침체 가능성을 부인했다. 더들리 총재는 이날 뉴저지 뉴왁 지역경제인 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올들어 지금까지 미국경제 회복세가 매우 부진했지만 경기가 침체에 빠져들 위험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더들리 총재는 "상반기 경제가 부진한 데는 고유가와 일본 대지진 등 일시적 요인도 작용했다"며 "침체위험이 과거 6개월전에 비해 높아지긴 했지만 미국경제가 성장세세를 지속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번 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시장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향후 경제에 지지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하반기 미국경제가 상반기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뉴욕 연은이 유럽계 대형은행 미국법인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일상적인 감독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더들리 총재는 "미국은행이든 유럽은행이든 은행이 무엇을 하고 있는 늘 들여다보는 것"이고 "늘 해야하는 일상적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사진)는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에 더블딥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루비니 교수는 이날 미국의 악화된 경제지표가 발표된 직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는 -30.7로 지난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7월 기존주택매매는 467만건으로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장기투자(바이 & 홀드) 전략이 통하던 시절은 갔다. 금을 사라. 주식은 미국서 3단계 양적완화가 나온 직후에 빠지거나 숏을 쳐라. 양적완화의 끝은 인플레이션이다. 미국 물가가 우려할 정도로 들먹이면 달러, 채권은 모조리 팔아야한다. 금값은 몇년래 온스당 5000달러까지 갈 것이다." 투자전략의 바이블을 송두리째 뒤집는 전략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애프터쇼크(Aftershock)’ 저자인 로버트 & 데이비드 A. 위더머 형제가 그들이다. 2006년 '미국버블경제'라는 책으로 2008년 금융위기를 일찌감치 예언했던 인물들이다. 이들이 진단한 '버블퀘이크'(연속적 버블 붕괴)는 인플레이션과 달러가치, 미국채 버블 붕괴라는 종국적 엔딩으로 치닫는다. 로버트 워더머(52)는 16일(현지시간) 머니투데이 특파원과 가진 인터뷰중 한국에 대해 "달러자산 투자에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5%를 넘어 갈 경우 본격적으로 달러 익스포저를 줄이라고 조언했다. 인플레이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