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혁신상품 메이커를 만나다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위기가 끊이지 않았던 해였다. '수무푼전(手無分錢 : 가진 돈이 하나도 없다)', '망자재배(芒刺在背 : 조마조마하고 편하지 않은 마음)'와 같은 우울한 사자성어가 한해를 축약하는 말로 꼽힐 만큼 침체된 시기였다. 경제 역시 위축됐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얼어붙은 국민들의 가슴을 뛰게 한 '혁신상품'은 탄생됐다. <머니위크>는 올 한해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복하게 한 혁신상품 개발자들을 만나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 비결을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