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北 광명성3호 발사 강행
총 5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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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로켓 발사]간밤에 날아든 北 외교문서? 알고보니....
북한의 광명성 3호 로켓 발사가 국제적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이와 관련된 문서로 위장해 유포되는 악성코드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PC 이용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당부된다. 13일 잉카인터넷에 따르면,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핵실험과 관련된 문서 파일처럼 위장한 악성코드가 다수 유포되고 있다. 북한의 로켓 발사가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인 관심사로 대두되면서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한순간 방심을 노린 셈이다. 이들 악성코드는 주로 MS 워드 문서파일(.DOC)을 이용해 전파된다. 문서파일은 영문으로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와 북한의 인공위성과 관련된 외교문서처럼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가 이 문서파일을 클릭하면 곧바로 악성코드가 PC에 깔리거나 악의적인 인터넷 접속해 악성코드를 내려받게된다. 이렇게 받이진 악성코드는 PC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빼가거나 원격에서 이용자 PC를 통제할 수 있게 된다. 문종현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팀장은 "국제적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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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로켓 발사]中 정부 언급 없어, 언론만 한미일 상황 보도
중국 정부는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에 대해 아무런 공식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북한이 광명성3호를 발사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사를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했지만, 말발이 먹히지 않은데 대해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관영 TV인 중국중앙TV(CCTV)의 뉴스전문 채널인 CCTV13은 뉴스시간대마다 서울과 도쿄 및 평양 특파원을 전화로 연결해 ‘광명성3호’ 발사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 내용은 한국의 국방부 발표와 언론 보도 및 일본 정부 반응과 언론보도를 반복적으로 전하고 있을 뿐, 북한 당국의 입장과 중국 정부의 성명 등에 대해선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도 한국 국방부의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13일 오전 6시39분(한국시간)에 광명성3호를 발사했으며, 수분 뒤에 추락해 발사가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만 짤막하게 보도하고 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월~금 오후 4시(중국시간)에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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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패"..정부 공식 발표
정부는 13일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해, "북한은 2012년 4월13일 아침 7시39분 소위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사실상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아침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 참석 후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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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北 로켓 발사관련 외교안보장관회의 소집
(서울=뉴스1) 서봉대 기자= 정부는 13일 오전 9시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환 외교통상, 류우익 통일, 김관진 국방 장관과 원세훈 국정원장, 하금열 대통령실장,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안광찬 국가위기관리실장, 김태효 대외전략기획관 등이 참석한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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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발사 후 불꽃 커…실패한 듯"-ABC뉴스
북한의 로켓 발사 직후 순간 불꽃이 예상보다 컸다며 이는 로켓 발사 실패를 의미한다고 미국 ABC뉴스가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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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전 중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관련 정부성명 발표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13일 7시 39분경 발사했다고 외교통부측이 13일 밝혔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10분 정도 뒤인 7시 50분께 미사일 잔해가 필리핀 서쪽 인근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필리핀 정부 당국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 외교통상부 장관 명의의 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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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발사] 북한, 7시39분 발사...50분 필리핀 서쪽 해상에 잔해 떨어져(4보)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국방부는 13일 오전 7시 39분경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의성공 여부는 현재 한미 정보당국이 확인 중"이라며 "확인 후 다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외교통상부 관계자는"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10분 정도 뒤인 7시 50분경 미사일 잔해가 필리핀 서쪽 인근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북한이 예고했던 궤도대로 미사일이 비행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 뉴스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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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발사] 軍 “北 미사일 잔해 수거에 나서”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13일 오전 7시39분께 발사함에 따라 군 당국은 로켓 궤적을 추적하는 한편 잔해 수거에 나섰다. 군 당국은 “미사일이 발사된 후 해군의 세종대왕함과 율곡이이함이 궤적 추적을 시도했다”며 “북한이 국제기구에 통보한대로미사일 1단 추진체가 변산반도에 떨어졌으면 오늘 중이라도 수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뉴스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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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로켓 발사]中 한미 인용해 짤막하게 보도
중국의 중앙TV방송국(CCTV)의 뉴스전문 채널인 CCTV 13은 13일 오전 7시20분(현지시간) "북한이 광명성3호를 이미 이날 오전 7시40분경(한국시간) 발사했다고 한국과 미국이 보도했다"고 전했다. CCTV는 광명성3호 발사가 성공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등 주요 매체는 아직 광명성 발사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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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명성 발사, 김정은 지시만 남았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 위성에 대한 연료 주입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로켓 발사 준비를 완료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위성통제센터 백창호 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 11일에도 로켓 연료 주입이 계속됐다"며 "로켓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구체적인 발사 시기는 김정은 지도자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은 광명성 3호 위성과 관련해 "은하 로켓에 의해 지상 500km 궤도에 쏘아 올려질 예정이며 수명이 2년으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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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명성 3호 발사, 14일 유력해
북한이 광명성 3호 위성 발사를 예고한 12일 위성을 발사하지 않았다. 선전 효과를 노린 전형적인 시간끌기라는 분석이다. 13일 발사할 가능성도 있지만 정치 행사 일정과 기상여건 등을 감안할 때 오는 14일이 디(D)-데이로 추정된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2일 "모든 정보라인을 동원해 북한의 동향을 파악했지만 특별한 로켓 발사 징후가 포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북한은 평양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에서 방북 중인 외국 기자들에게 로켓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당초 12∼16일 사이에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북한이 예고 첫날 위성을 발사하지 않은 것은 위성 발사의 선전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해 발사를 미뤘다는 것이다. 실제 북한은 지난 2009년 4월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2호 발사 당시에도 선전 효과를 노리고 당초 예고했던 첫날 로켓을 발사하지 않았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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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명성3호 발사현장 전문가 파견 안해
중국 당국은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현장 참관을 위해 전문가를 파견하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중국 외교부의 야저우쓰(亞州司, 아시아국) 뤄자오후이(羅照輝) 쓰장(국장)은 11일 중국 인민망(人民網) 주최로 열린 누리꾼과의 대화에서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참관을 위해 인원을 파견했느냐는 질문에 "나는 중국 전문가가 현장 참관을 위해 북한으로 갔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뤄 쓰장은 "중국의 몇몇 매체들이 북한의 초청에 응해 현장을 참관했지만 그것은 매체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며 정부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언론매체와 함께 항공우주 전문가들을 발사현장에 초청했으며 중국은 항톈쥐(航天局, 우주항공국)이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북한의 발사계획이 바뀌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고 유엔의 개입도 불가피할 것이다"며 "사태진전 방향이 매우 불명확한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뤄 쓰장은 "북한이 일단 발사를 하면 말싸움, 글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