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출마결심? 정치권 '술렁'
안철수의 대선 출마 여부를 둘러싼 정치권의 다양한 반응과 논쟁, 그리고 각계 인사들의 평가와 전망을 다룹니다. 출마 결심, 정치적 파장, 지지와 비판 등 안철수를 둘러싼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안철수의 대선 출마 여부를 둘러싼 정치권의 다양한 반응과 논쟁, 그리고 각계 인사들의 평가와 전망을 다룹니다. 출마 결심, 정치적 파장, 지지와 비판 등 안철수를 둘러싼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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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株 - 바닥권에서 상승흐름 보였던 정유주 조정 - 실적 개선 기대감 - 현재 주가, 영업실적과 괴리 - 조정시 분할 매수 관점 유효 ▶ 안철수연구소 - 안철수원장, 올해 12월 대통령 선거 출마 결심으로 上 - '안철수연구소' 비롯 관련주 '고공행진' - 테마주 성격, 매수보다 차익실현쪽에 무게 ▶ CJ오쇼핑 - 동방CJ 지분 매각 소식에 하한가 - 동방CJ 지분 12% -> CHS홀딩스에 502억에 처분 - 중국 모멘텀에 대한 재평가 불가피, 해외사업 가치 감소할 것
박병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16일 "안철수 교수가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선 철학과 정책을 검증 받아야 한다"고 조기등판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갑에서 4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에 출연 "대선 후보가 되선 분들은 자신의 철학과 정책을 분명히 하고 거기에 대해서 검증을 받는 것이 옳다"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비대위 전환과 관련, "대단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집단체제하에 있는 지도부는 속죄하고 물러나는 게 옳다"며 "제대로 반성하지 않음으로써 국민들의 실망에 대한 최소한 카타르시스를 해소해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아직 절박한 위기의식이라든가 각오가 국민들에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이래갖고는 민심을 되돌릴 수 없다"고 쓴 소리를 냈다.
"문재인, 안철수가 대선 주자 놓고 경선하라"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unheim)가 16일 자신이 필진으로 참여하는 오마이뉴스 팀블로그 '리트머스'에 " 4.11 총선 단상 : 위기를 기회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와 같이 주장했다. 진 교수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중간층으로까지 지지를 넓히는 데에 일정한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하면서 "안철수는 그 한계를 보완해줄 유일한 인물로 보인다"라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차기 대권주자로 지목했다. 이어 진 교수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안 원장의 경선을 제안했다. 진 교수는 "경선은 그 자체가 흥행성 높은 빅 이벤트가 될 것이다. 경선과정에서 두 후보는 유권자를 향해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질 수 있고, 상호검증을 통해 미리 본선에서 몰아닥칠 사나운 네거티브 공세의 백신을 맞을 수 있다"라며 경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진중권 "야권연대 과반 실패는 리더십 부재 때문" 한편 진 교수는 먼저 야권연대(민주통합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야권 중진 인사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세론'을 한차례 꺾은 안 원장이 야당에 합류해 '판'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여당은 안 원장의 야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 본격적으로 반감을 표시하고 나섰다. 야당 내에서도 안 원장에 대한 견제 시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 원장의 본격적인 정치 참여 선언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6일 SBS 라디오에 나와 안 원장에 대해 입당을 제안했다. 정 고문은 "이런 분(안 원장)이 우리 당에 들어와 대선후보, 잠재적인 후보들하고 경쟁을 하는 것이 좋다"며 "정당 정치에 대해서 국민들 불신도 많고 하지만 그렇다고 정당정치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대선 후보가 그냥 활동 없이, 검증과정 없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며 "안철수 교수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좋겠다고 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6일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출마 보도와 관련, "안 원장이 적극적으로 민주당에 들어와서 잠재적 대권주자들과 경쟁하는 게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이날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대선후보는 검증없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 원장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좋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재차 "안 원장이 정당 활동 등을 통해 해법을 찾는 게 옳다"며 "정당정치에 대해 국민들 불신이 많기는 하지만 정당정치를 외면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의 대선출마 여부과 관련 '23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아직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16일 "안철수 교수는 정치를 하려면 민주당에 들어와 경쟁을 하면서 몸집을 키워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 "정치를 하려면 메인 스트림, 본류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 좋다. 민주당에 들어오면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안 교수가 자신의 대선 캠프를 꾸리고 민주당 중진의원을 영입하려 했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정치권이라는 것은 한번이라도 말 나오면 좀 튀겨서(과장해서) 얘기할 수 있다"며 "안 교수를 돕는 사람들로부터 한 번 만나보자는 오퍼를 몇 번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대선 주자들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총리, 김두관 경상남도 지사, 손학규 대표, 정동영 고문 등을 거론했다. 문재인 이사장에 대해 "상당히 맑은 분"이라면 "아주 혼탁스러운 한국 사회에서 그런 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자 트위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안 원장이 19대 총선 전에 한 야권 인사를 만나 "마음을 굳혔다"며 대선 캠프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15일 중앙일보에 보도되면서 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리안들은 대체로 '환영'과 '지지' 분위기다. 트위터리안 '@tndyd0***'는 "안철수 서울대교수가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가 말한 것처럼 새로운 정치실험을 반드시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isa***'는 "대선 출마한 를 지지한다"며 "정치 경험이 없어서 위험하고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보기엔 정치 경험 있어서 때 묻을대로 묻고 닳고 닳은 정치인들이 더 위험하고 이젠 믿을 수도 없다. 난 정의로운 사람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Zzangs***'는 "안철수 대선 출마!^^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다가 안철수 대선 출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야권의 유력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친박(친박근혜)계로 당내 대표적인 '경제통'인 이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에 출연, 민주통합당 등 야당의 안 원장 영입론과 안 원장의 정치적 파괴력 등에 대한 물음에 "안 원장이 대학교를 순회하면서 젊은 사람들을 열심히 위로하는 것 같은데 그런다고 문제가 풀리냐"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다만 "안 원장이 좌파 정당과 연대한다면 정체가 좀 더 분명히 드러날 것"이라면서 "그러면 그걸 갖고 과거 행적 등과 함께 (안 원장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11총선에서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 선거에서 당선돼 4선 고지에 오른 이 의원은 새누리당이 원내 과반인 152석을 획득한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실수가 상당한 역할을 했다. 그런데 그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은 16일 최근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영입해 당대표로 추대하자'고 주장한 것과 관련, "당 내부에 심리적인 저지감이 있고 그 그룹이 안철수 원장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뉴스1과 통화 및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안철수 저지) 그룹의 생존을 위해서 그렇다고 볼 수있으며 지금 당내에서 가장 큰 힘과 세력을 갖고 있다고 자타가 얘기하고 있다"며 사실상 친노그룹을 정면 겨냥했다. 그는 '한 두 달 내에서 안 원장과 같이 하지 못하면 영원히 다른 길로 갈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제 3세력이 성공하기는 어렵다"며 "제3세력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안 원장이 4·11 총선 전에 한 야권인사를 만나서 대선출마 마음을 굳혔다'는 보도에 대해 "저는 안 원장을 본적도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올해말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겠다는소식과 함께 '안철수 테마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은 16일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4.98% 오른 12만 8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의료기기업체 솔고바이오는 이 회사 이민화 사외이사가 안철수 원장과 친분이 깊다고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묶였다. 카이스트 초빙교수인 이 씨는 최근까지 안 원장과 정부의 10대 신성장동력 프로젝트 평가위원회 공동위 원장을 맡기도 했다. 솔고바이오(14.70%), 우성사료(14,85%), 잘만테크(14.88%), 써니전자(14.86%), 케이씨피드(15.00%), 엔피케이(14.91%) 등 안철수 테마주들은 일제히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올라 유지하고 있다. 우성사료는 안 원장과 친분이 있는 신경민 민주통합당 서울 영등포구 을 당선자가 최대주주 가족이다. 써니전자는 대표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김효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1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4·11 총선 전 야권중진을 만나 대선 출마 결심을 밝혔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언론의 보도는 좀 앞서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 상태에서 안 원장이 대선에 나올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근본적으로 안철수 원장이 정치를 할지 안 할지에 대해 '기성 정치권이 잘해낸다면 나설 필요가 없지 않느냐, 제대로 못할 경우에 불쏘시게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발언하고 있지 않으냐"고 했다. 그는 자신이 그동안 안 원장과 정치권 인사들간 메신저 역할을 해 온 것에 대해 "작년 연말까지는 부지런히 했었다"며 "그러나 금년초에 들어와선 제 선거가 급해서 자주 만나보질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안 원장이 야권중진 의원을 만나 대선 캠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는 보도에 대해 "저는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16일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캠프를 꾸릴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저도 안 원장 측근들로부터 오퍼(제안)를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BBS(불교방송)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안 원장이 민주당 중진 의원을 영입하려고 했다'는 중앙일보 보도에 대해 "정치권은 한번이라도 말이 나오면 자기가 좀 튀겨서 얘기할 수 있어 잘 모르겠다"면서도 "저도 안 원장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진 않았지만 그를 돕는 사람들로부터 '박지원도 한번 만나보자' 그런 오퍼는 몇번 받았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그러나 "제가 지금 안 원장을 만나서 딱히 드릴 말씀은 없더라"며 아직 회동한 사실이 없음을 시사하며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 원장이 대선까지 독자 행보를 할지, 야권에 들어와 경선을 치를지에 대해서는 "정치를 하려면 메인 스트림(주류)에 들어가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