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실적분석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2012년 상반기 실적을 다양한 지표로 분석합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의 증가·감소율과 업종별 성과, 흑자·적자 전환 기업 등 주요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2012년 상반기 실적을 다양한 지표로 분석합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의 증가·감소율과 업종별 성과, 흑자·적자 전환 기업 등 주요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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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전기전자(IT) 음식료 제지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코스피 전체 업종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의 '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 2012년 상반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금융업종을 제외한 코스피시장 17개 업종 616개 업체의 개별 기준 매출합계는 576조2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5% 늘었지만 영업이익 합계는 31조6795억원으로 14.45% 감소했다. 세전이익 합계는 32조1108억원, 당기순이익 합계는 25조504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08%, 16.48% 감소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업종은 종이목재 업종이었다. 코스피시장 종이목재 업종에 포함된 24개 업체의 영업이익 합계는 2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었고 당기순이익 합계도 1752억원으로 576.67%느 증가했다. 전기전자 업종 소속 12개 업체의 영업이익 합계는 9조7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50.84%에 달했다. 이들 I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연결 기준 가장 영업이익을 많이 낸 곳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가장 큰 영업손실을 기록한 곳은 한국전력이었다. 한국거래소는 올 상반기(1~6월)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12월 결산법인 182곳 가운데 분석 가능한 163곳의 실적현황을 30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2조5745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67%나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올 1, 2분기 잇따라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올리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영업이익 상위 종목 가운데는 이른바 '전차' 종목의 선전이 단연 두드러졌다. 현대자동차(4조7849억3900만원), SK(2조3649억9900만원), 기아자동차(2조3396억7100만원), 포스코(1조8526억4500만원), 현대모비스(1조4361억1600만원), 현대중공업(1조3278억4800만원), LG화학(9624억3100만원), 한국가스공사(9530억1000만원), KT(9464억7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