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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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는 12일 재벌개혁 추진을 위한 정책으로 대통령 직속 '재벌개혁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재벌의 영향력이 심화되고 있으나, 재벌정책을 총괄하는 사령탑이 없어 효과적인 대응이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대통령 직속의 재벌개혁위원회를 설치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벌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재벌개혁위원회는 각 부처에 산재된 재벌 관련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한편 관련 부처에 정책 집행을 요청해 입법을 권고할 수 있는 기능을 갖는다는 방침이다. 안 후보 캠프는 "재벌 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진정으로 추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안 후보는 재벌개혁을 직접 챙기기 위해 대통령 직속위원회를 수시로 점검하며, 집권 1년 이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매년 대국민 보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는 기득권 체제의 청산을 통해 자유와 창의를 진작할 것"이라며 "대·중소기업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2일 외교정책 기조에 대해 "튼튼한 한미관계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기반 하에서 (대외)관계를 정립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재외국민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가장 기본적인 (외교정책) 원칙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국익을 우선으로 하는 외교"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현실을 보면 우리나라 주위로 4대강국이 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가 있다"며 "튼튼한 한미관계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기반 하에서 (대외)관계를 정립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다른 (측면에서는) 인권과 협력해야할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부분도 많다"며 "그런 부분에서도 선도적으로 나아가는 역할을 게을리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2일 재벌개혁과 관련, "대기업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기 업 집단으로 거듭나야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재외국민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센티브와 그것을 어겼을 때 법률적 제재를 가하는 게 종합적으로 검토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기업목표를 이윤추구라고해서 그 방향으로만 갔다. 여러 부작용이 나왔고, 주위 사회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보니 나온 것이 아무리 기업이라 할지라도 기업자체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동시에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과 환경보호 의식, 세 가지를 동시에 추구해야한다는 것"이라며 "(그것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100초 인터뷰 응답이 화제다. 12일 오전 11시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안철수에 바란다'- 재외국민과의 진심캠프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 후보에 대한 100초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는 100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쏟아지는 많은 질문에 즉각 대답하는 인터뷰 형식이다. 특히 이번 100초 인터뷰에서는 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안 후보의 재치를 볼 수 있는 질문들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안 후보는 "후보님 요새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저를 보고 행복해하는 분들을 보면 행복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오늘도 배낭을 메고 오셨는데 그 안에 뭐가 들었나요?"라는 질문에는 "십년 째 메고 다니는데 별 다른 것이 있는 건 아닙니다"라면서 "신문, 외국잡지, 메모 등이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직접 물품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안 후보는 '최근에 사모님께 들으신 잔소리'에 대한 질문에 "밥은 잘 먹고 다니냐"라고 답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은 11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경제민주화 관련 3자 캠프 회동 제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민영 안 후보 캠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안철수 후보는 지난 7일 정책비전발표 때 세 후보가 함께 경제민주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실무 논의를 거쳐 선거 전에라도 합의를 이끌어내자고 제안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 후보가 우리 제안에 화답해 박근혜 후보까지 세 후보의 경제민주화 책임자가 모여 경제민주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자고 말한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유 대변인은 "빠른 시일 내에 세 후보의 경제민주화 책임자가 만나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놓고 협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제민주화 이외에 다른 정책에 대해서도 세 후보 쪽 정책담당자가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실행할 국민적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거과정을 통해 여러 정책 현안에 대해 후보들이 먼저 합의하고, 국민적 동의를 끌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11일 '무소속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느냐'는 전날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의 발언과 관련, "본질적으로 지금 그런 질문을 할 때가 아니다.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청주교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왜 지금 그 질문을 하는지 의아하다. 정치가 건강하고 제대로 본연의 역할을 했을 때 할 수 있는 질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그 동안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자신과 관련된 정치적 논란과 비판에 대해 작심한 듯 강한 어조로 비판의 날을 세웠다. 안 후보는 "만약 그런 논리(무소속 대통령은 국정을 운영할 수 없다)라면 항상 다수당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며 "그런데 꼭 다수당이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들이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이 다수당이 되도록 여대야소를 만들어 주니 어떤 일이 벌어지나. 오히려 같은 정당 안에서 패가 갈리고 서로 손가락질 하고,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1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둘러보고 느끼는 점이지만 과학기술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둘러보고 나로호 3차 발사 현황 등에 대한 이야기 등을 청취했다. 안 후보는 "나로호 3차 발사를 앞두고, 2주 남았는데 진척과정을 알고 싶어서 왔다"며 "1차, 2차에서 실패했지만 선진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실패하지 않고 바로 성공한 예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을 교훈 삼아 성공확률을 높여나가자"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격려의 말씀도 드리면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1박2일의 충청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안 후보는 이날 이틀째 일정을 통해 한국항공우주원과 세종시를 건설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오후에는 청주교육대에서 폐쇄교육에서 창의교육으로 넘어가는 정책 방향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조순형 전 의원은 10일 송호창 의원의 안 후보 캠프 합류에 대해 "정치 도의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지역구 유권자 상당수가 개인보다는 제1야당의 공천을 보고 지지한 것이기에 (안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은 유권자와 민주당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전 의원은 "(송 의원이) 우리 아이들을 낡은 정치 세력에 맡길 수 없다는 소신으로 (안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양당의 지지율이 (합하면) 70~80% 되는데 이를 한 번에 낡은 정치세력으로 규정한 것은 정치 도의상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 전 의원은 "(무소속 대통령은) 정치 현실로 봐서 실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이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고 또 공직선거에 후보자를 공천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며 "그래서 국가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그 운영에 있어서는 보조금까지 지급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1일 대전과 세종특별자치시 등을 방문하고 충청 민심 투어를 이어간다. 안 후보는 1박2일 간의 충청 민심 투어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9시10분 대전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 연구원들을 격려한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로 이동, 세종특별자치시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후 건설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오후에는 안 후보의 전매특허인 '강연정치'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 나선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청북 청주의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초청강연회를 끝으로 1박2일 간의 충청 민심 투어를 마무리 한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는 9일 제 56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날의 공휴일 재지정에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 진심캠프의 정연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 후보는 한글의 정체성을 지키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많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용역 의뢰한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사회적 편익 등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때마침 여야 정치권이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는 데 공감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한자로 인해 힘들어 하던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하신지 어느덧 566돌이 지났다"며 "한글 창제 이후 오랜 기간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한글은 끝내 살아남았고, 탁월한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꽃피우며 우리 국민과 함께 꾸준히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오는 9일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이후 처음으로 조우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와 안 후보는 이날 매일경제·MBN 주최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참석한다. 박 후보는 오전 11시 50분경 행사장에 도착할 계획이고, 안 후보 역시 비슷한 시각인 오후 12시 15분 행사장에 나타날 예정이어서 두 후보의 첫 조우 가능성이 높다. 두 후보는 오찬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간단한 축사를 겸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이날 행사 참석 계획이 없다. 박 후보는 문 후보와는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등에서 조우했으나, 안 후보와의 조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안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기 이전에도 박 후보와 만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달 21일 전자신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8일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분권발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와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린 '균형발전을 위한 분권과 혁신 포럼'에 참석해 "나는 강연에서 지역격차 해소를 시혜적 관점으로 보면 안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균형발전을 위한 분권과 혁신 포럼'은 안 후보 캠프 내에서 정책을 담당하는 정책네트워크 '내일' 산하 포럼으로 전날 김형기 경북대 교수를 대표로 공식 출범했다. 안 후보는 '의지와 철학'에 더해 중앙정부 개편시 분권을 염두에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재정적인 문제 역시 균형발전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포럼 참가자인 박상일 해남희망포럼 대표의 '스폰지 비유'에 공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 대표는 "나는 지방분권과 관련해 '스폰지 국가'를 상상해 봤다"며 "스폰지 국가는 복지가 경쟁력으로 되살아나고 위기관리 능력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