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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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5일 "내일이 부마 민주항쟁 기념일인데, 민주화를 위해 피해 입은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경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 "아직 정리가 안 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저와 새누리당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대위에서 제가 국민재통합위원장을 직접 맡은 것도 산업민주화 그늘과 상처를 풀겠다는 각오를 했기 때문"이라며 "격차와 소외를 해소하고 상처를 치유해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자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조순형 전 자유선진당 의원은 15일 정수장학회 논란과 관련해 "정수장학회가 설립되고 이제까지 왔기 때문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원상회복 선언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박 후보가 결심하고 선언을 하면 무슨 방법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전 의원은 "박 후보가 '이것은 정의에 어긋난다. 법적으로 어떻게 되든 원상회복을 해야 된다'고 결심을 하면 현재 이사진 사퇴도 있을 것이고 이사진도 개편해서 원상회복하거나 정의의 관념에 맞게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이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회적으로 (최필립)이사장이 결심을 했으면 좋겠다는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의원은 박 후보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과 서향희씨 부부에 대해 "두 사람은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앞으로 (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상당히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5일 경남지역 대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해 국민들의 세금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마산시 경남대학교 캠퍼스를 방문, 야외 잔디밭에서 경남지역 학생회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반값등록금을 하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부모님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고 들었다'는 학생의 질문에 "학생들의 부담이 곧 부모님의 부담이 되는 것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 세금을 많이 내도록 부담을 안겨 '반값'하겠다는 것은 (결코) 학생들의 부담을 더는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학자금 대출 이자도 '제로금리'까지 낮추고 반값등록금 관련, 재원 마련 계획도 세워놨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그간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학자금 대출 이자를 4.9%에서 3.9%로 낮췄다"면서 "계속 낮춰서 실질이자가 제로(0)가 되도록 하고 군대에 가 있는 동안 대출이자 부담을
(창원=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5일 군가산점제도 부활에 "합리적이게 도입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의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군가산점 제도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 "(군복무는) 인생의 소중한 시절에 국가를 위해 젊은이들이 봉사, 헌신하는 것"이라며 "그에 대해 사회와 국가가 뭔가 보답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그런 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도 논의를 많이 했다"며 "그래서 (제도를) 조정해서 가산점제가 도입되더라도 합리적으로 수준을 조정하겠다. 얘기가 많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것이 공감대를 넓혀서 어떻게든지 소중한 시절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젊은이들에게 보답이 있도록 조정하고, 합리적으로 도입돼야 한다"며 "오랫동안 논란이 있다가 국회에서 계속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박선규 새누리당 공보위원은 15일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강탈 논란을 빚고 있는 정수장학회가 보유 중인 MBC 등 언론사 지분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데 따른 논란과 관련, "사실관계가 제대로 알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장학회의 지분 매각 계획이 선거용'이라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대선까지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야당의 주장에 설득력이 있으려면 그 안에 지분 매각이 이뤄져야 하고, 박 후보에게 유리한 표가 올 수 있게 예산도 집행돼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냐"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위원은 특히 "(장학회에 대한) 주식반환 소송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최종 판결이 나기 전엔 매각이 불가능하다"며 "이런 걸 대선 후보의 선심성 예산이라고 하는 건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지분매각 선언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엔 "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5일 PK(경남·부산) 지역 민심 달래기에 나선다. 특히 박 후보는 이날 경남 방문에 이어 서울 장충동 국제학술대회 일정으로 마감하는 강행군을 펼칠 예정이다. PK지역은 한때 새누리당의 텃밭지역이었지만 PK 출신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출마하면서 40%에 달하는 지지율을 야권에 내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박 후보도 PK지역 민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날은 젊은이들과 대화에도 나서며 통합 행보의 의미를 다진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창원시 경남대 캠퍼스에서 경남지역 총학생회장단들과 대화 및 캠퍼스 투어의 기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경남도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경남 지역 승리를 위해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그리고 오후 6시30분에는 조선일보가 신라호텔에서 주최하는 한중일 3국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젊은층과의 교류를 위해 경남 지역 젊은 대학생들과의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이르면 이번 주 '창조경제'를 핵심으로 하는 과학기술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 대선공약 개발 기구인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산하 창의산업추진단은 1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국민행복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늘 회의에서 과학기술 관련 공약에 관해) 준비한 것을 보고했다"며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에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후보께서 과학기술 기반을 강조해왔다"며 "과학기술로 사회 안전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장 중심의 과학기술을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내용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과학기술'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조경제라는 용어는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제시한 개념으로 정보기술(IT)과 과학기술을 제조업 등 기존 산업에 접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이번 주 지방을 순회하는 민생·대통합 행보에 나선다. 당 내분 사태로 미뤄뒀던 대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복귀하겠다는 신호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통해 '전열정비'를 완료한 만큼, 당내 현안은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에게 일임하고 전국을 누비며 정체된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전념할 전망이다. 박 후보는 15일 경남 창원을 찾아 새누리당 경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민생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한 주 동안 방문을 미뤄 왔던 충남·전북·강원·제주 등 전국 각지를 돌며, 미처 챙기지 못한 추석 후 민심을 추스르고 분야별 정책을 발표할 구상이다. 박 후보의 향후 행보에는 민생탐방과 함께 '국민대통합' 관련 일정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박 후보가 과거사 사과를 통해 대통합 의지를 재차 피력했고, 신설된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은 만큼 관련 활동이 뒤따를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16일은 지난 1979년 박정희 정권의 유신독재에 반대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13일 "앞으로 과학기술을 국정운영의 중심에 두고 과학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상암동 오전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과학기술 나눔 마라톤 축제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며 "과학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할 것이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도 훌륭한 자원이 되도록 할 것이다. 과학이 발전하면 국가경영에도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런 사명을 갖고 과학기술인이 행복한 나라, 과학기술이 국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도 전자공학을 전공한 이공계 출신으로써 '뭔가 통하는 게 있다', '이공계 마인드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며 "누구보다도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견주길 마음 깊이 바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우리나라의 발전도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세 대선 후보가 13일 한 자리에 모였다. 세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열린 2012 과학기술 마라톤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축사를 가졌다. 특히 세 대선 후보가 한 자리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 대선 후보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인사를 나누고, 서로 어깨동무를 해보이기도 했다. 안 후보는 이날 10시부터 10분 간 하프코스 마라톤도 체험했다. 세 후보는 이어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열리는 사진기자 체육대회에도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이 박 후보가 상임이사직 겸직 과정에서 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박 후보 측은 페이스북 계정 '친근혜'를 통해 "정수장학회에 상임이사를 임명할 수 있도록 정관에 규정한 취지는 이사장이 비상근일 경우 이사 중 1인을 상임이사로 임명해 상근하면서 장학회 업무를 상시적으로 챙김으로서 업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수장학회는 1999년까지 이사장이 비상근이었기에 장학회의 통상업무를 상시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상임이사 1명을 임명해 운영했던 것"이라며 "2000년부터 이사장이 상근함으로서 더이상 이사장과 별도로 상근하는 이사를 둘 필요성이 없어져 기존 상임이사를 비상근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2000년도에는 이사장 외에 보수를 받은 상임이사가 없었다"며 "이사장은 당연히 이사 중에서 선임되므로 이사장이 상임이사가 되는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2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등과 관련된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사실이라면 제가 책임지겠다'고 한데 대해, "관련된 사람들이 사안에 대해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워내 축구장에서 열린 48주년 월남전참전 기념식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의혹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관계된 사람들 아니겠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의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언급은 지난 2007년 정상회담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이었던 문 후보를 직접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통령 후보로서 (사실이라면) 저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그 토대위에서 국민들로부터 평가받겠다"며 "그러나 사실이 아니라면 정문헌 의원과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