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오늘의 일정]경남 선대위 출범식 참여 예정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5일 PK(경남·부산) 지역 민심 달래기에 나선다. 특히 박 후보는 이날 경남 방문에 이어 서울 장충동 국제학술대회 일정으로 마감하는 강행군을 펼칠 예정이다.
PK지역은 한때 새누리당의 텃밭지역이었지만 PK 출신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출마하면서 40%에 달하는 지지율을 야권에 내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박 후보도 PK지역 민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날은 젊은이들과 대화에도 나서며 통합 행보의 의미를 다진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창원시 경남대 캠퍼스에서 경남지역 총학생회장단들과 대화 및 캠퍼스 투어의 기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경남도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경남 지역 승리를 위해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그리고 오후 6시30분에는 조선일보가 신라호텔에서 주최하는 한중일 3국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젊은층과의 교류를 위해 경남 지역 젊은 대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